√ “무기질비료 산업발전과 인식전환을 위한 세미나' 개최와 관련, 
            
    한국농어민신문사에 “무기질비료의 올바른 이해” 연재 기고 (8회)
            
 
            
        
        

            

            
① 세계의 비료시장 (‘13. 2. 28일자)  
            
        
        

            

            
 
            
            

            
세계는 비료소비량 증가 추세(13/14 년 전망 2.4% 상승, 1억8,200만톤 소비) 세계 곡물시장 수급 불안, 국내 식량자급률 제고 절실, 무기질비료 사용량 늘려야 정부 자급률 30% 달성
            
        
        

            

            
 
            
            

            
(김문갑 한국비료공업협회 전무)  
            
        
        

            

            
 
            
        
        

            

            
② 친환경농산물이 바로 가야할 길 (‘13. 3. 4일자)  
            
        
        

            

            
 
            
            

            
진짜 유기농 인증 바람직, 자재도 유기농만 사용토록 하고, 지원도 유기농만 지원하도록 정부 지원제도 개선 필요
            
        
        

            

            
 
            
            

            
(현해남 제주대학교 교수) 
            
        
        

            

            
 
            
        
        

            

            
③ 일반농산물과 유기농산물 (‘13. 3. 7일자)  
            
        
        

            

            
 
            
            

            
일반농산물과 유기농산물의 영양분 흡수형태는 같고 좋은 농산물은 무기질비료 사용여부로 결정되는 일반농산물이냐 유기농산물이냐가 아니라 비료의 종류에 관계없이 적량의 식물 필수양분이 공급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함
            
        
        

            

            
 
            
            

            
(이상은 한경대학교 교수) 
            
        
        

            

            
 
            
        
        

            

            
④ 농민에게 무기질비료란 (‘13. 3. 11일자)  
            
        
        

            

            
 
            
            

            
무기질비료는 양분함량이 높고 효과 빨라 고령화하는 우리 농촌의 현실을 고려할 때 적절한 비료이며, 식량안보위기 타개에 도움이 커 친환경적으로 관리, 사용하여 고품질의 농산물을 생산하고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식물복지론” 국가적 추진 필요
            
        
        

            

            
 
            
            

            
(김계훈 서울시립대학교 교수)
            
        
        

            

            
 
            
        
        

            

            
⑤ 식량안보·곡물자급률 목표 달성하려면 (‘13. 3. 14일자) 
            
        
        

            

            
 
            
            

            
곡물수급 불균형 반복우려, 무기질비료 식량증산의 불가분, 무기질비료 ha당 비료소비량을 최고 380kg까지 확대에 대한 국민적 인식 공유와 정책반영 추진 촉구
            
        
        

            

            
 
            
            

            
(김문갑 한국비료공업협회 전무) 
            
        
        

            

            
 
            
        
        

            

            
⑥ 잘못 알려진 토양산성화 (‘13. 3. 18일자) 
            
        
        

            

            
 
            
            

            
무기질비료가 모두 토양을 산성화시킨다고 판단해서는 안됨. 무기질비료도 칼슘과 마그네슘이 충분히 함유되어 있으면 산성토양을 개량하는 효과가 있으며, 유기질비료나 퇴비도 칼슘과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토양을 산성화 시킴으로 균형있는 비료사용이 중요
            
        
        

            

            
 
            
            

            
(현해남 제주대학교 교수) 
            
        
        

            

            
 
            
        
        

            

            
⑦ 소비자가 요구하는 무기질비료 (‘13. 3. 21일자) 
            
        
        

            

            
 
            
            

            
무기질비료 장점에 대해 연구를 통해 발굴하여, 소비자에게 무기질비료의 안전성에 대한 충분한 홍보가 필요
            
        
        

            

            
 
            
            

            
(현해남 제주대학교 교수) 
            
        
        

            

            
 
            
        
        

            

            
⑧ 북한 식량증산 무기질비료 공급 필수 (‘13. 3. 25일자) 
            
        
        

            

            
 
            
            

            
북한 식량난 해결 방안은 적은 비용으로 농업생산량을 증대시킬 수 있는 무기질비료에 대하여 인도적 차원의 지원이 필요함으로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지길 기대
            
        
        

            

            
 
            
            

            
(김영훈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