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기질비료 인식전환을 위한  

			
    한국농어민신문사에 “무기질비료 바로알기” 연재 기고 

			
      (8회, 2014년 5월 12일 ~ 6월 12일) 

			
 

			
 
			
		
		

			

			
     ① 단위당 생산량 증가 시급(‘14. 5. 12일자)  
			
		
		

			

			
 
			
			

			
우리나라 식량자급률을 높여 식량위기에 대한 대응방안으로는 사료작물 재배 확대, 무기질비료의 적정시비가 필요함 
			
		
		

			

			
 
			
			

			
(김문갑 한국비료협회 전무) 

			
 

			
 

			
② 비료 사용의 조화(‘14. 5. 15일자)  

			
 무기질비료는 작물에 따라 질소, 인산, 칼리 함량을 조절하여 최적의 양분 조건을 맞출 수 있음. 유기질비료는 토양에 도움이 크므로 무기질, 유기질비료를 조화롭게 사용해야 함  

			
(제주대 현해남 교수)

			
 

			
 

			
 

			
 

			
 

			
③ 북한 농업문제 해결(‘14. 5. 19일자)  

			
최근 북한은 국내 부존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며 농업침체와 식량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애쓰고 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1990년대 중반 이래 지금까지 식량부족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북한농업에 필요한 것은 외부세계와 농업협력을 단계적으로 추진함으로써 혁신과 변화의 경로를 모색해야 한다는 점임

			
(김영훈 농촌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④ 세계는 무기질비료를 어떻게 보나(‘14. 5. 26일자)  

			
세계적으로 인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이미 현재 인구의 반이 비료에 의존하고 있음. 나막신과 짚신처럼 무기질, 유기질의 구분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용도에 따라 그에 맞는 특성을 가진 비료를 목적에 맞게 골라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함 

			
(김정규 고려대 교수)

			
 

			
 

			
 

			
 

			
 

			
 

			
⑤무기질비료 올바르게 알고 있나(‘14. 5. 29일자)  

			
무기질비료, 유기질비료 모두 식물에 흡수되는 형태는 같으며, 무기질비료의 원료는 자연원료이며, 무기질비료는 식물에 양분공급, 유기질비료는 토양환경 개선이라는 각각의 역할이 있기에 조화롭게 사용해야 함. 이러한 측면에서 지금이라도 무기질비료가 안전하다는 것에 대한 국민적 인식을 공유해야 함

			
(김문갑 한국비료협회 전무이사)

			
 

			
 

			
 

			
 

			
 

			
 

			
 

			
 

			
⑥비료 사용의 과학적 접근은 '흙토람'(‘14. 6. 2일자)  

			
 '흙토람'은 농촌진흥청이 50년간 조사결과를 담은 세계에서 유일한 토양 정보시스템이므로 토양을 과학적이고 친환경적으로 관리하는 바른 길은 '흙토람' 정보를 이용하는 것임. '흙토람'은 친환경적이고 과학적인 토양관리를 이끄는 지침서임.

			
(현해남 제주대 교수) 

			
  

			
 

			
 

			
 

			
 

			
 

			
⑦농민이 원하는 비료(‘14. 6. 5일자)  

			
우리나라 농업ㆍ농촌 발전과 더불어 비료 산업이 함께 상생ㆍ발전해야만 농가소득이 안정되고 식량안보를 강화할 수 있음. 특히 소비자들의 무기질비료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해소되어야 우리 농산물에 대한 소비가 확대되고, 비료 산업이 발전될 수 있는 만큼 소비자 교육 강화 등 무기질 비료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정립될 수 있도록 각 주체가 다각적인 노력을 다해야 함

			
(김준봉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회장)

			
 

			
 

			
 

			
 

			
 

			
⑧소비자가 생각하는 무기질비료란(‘14. 6. 12일자)  

			
 소비자들이 정확한 판단을 하기 위해서는 유기질비료, 무기질비료 등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없는 정보에 대한 다양한 정보가 우리 가까이 있을 때 비료에 대한 인식을 바로 잡을 수 있을 것임. 또한 이를 위해 어떤 정보가 우선적으로 제공되어야 하는 것인지에 대한 고민도 선행되어야 할 것임

			
(이주홍 녹색소비자연대 사무국장)

			
 

			
 

			
 

			
 

			
 

			
 

			
√ “무기질비료 인식전환을 위한 기획기사 (2014년 7월 4일) 

			
무기질비료 국내 소비 뚝… 업계 '자구책 모색' 팔 걷었다('14. 7. 4일자)  

			
국내 무기질비료 소비감소로 업체 가동률은 80%에서 60%로 줄어들어 업계는 무기질비료산업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음. 자구책으로는 첫째, 무기질비료를 올바르게 알리기 위한 홍보가 강조되며, 둘째, 경영다각화를 통한 안정적 성장 방안과 비료사용 효율화를 위한 기술개발 및 정부 정책지원이 필요하며, 셋째는 식량자급률 제고 차원에서 보리, 밀 등 겨울작물과 사료작물 재배를 늘리도록 함으로써 무기질비료 소비량을 확대하는 방안이 필요함. 아울러 갈수록 증가하는 수입비료에 대처하면서 한·중 FTA에 대비한 대응방안 마련도 현안으로 제기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