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비료지원 및 양분총량제 실시 등 무기질 비료업계 당면사항에 대한 연재 기사

			
 (8회, 2015년 5월 26일 ~ 6월 19일)

			
 

			
 
			
		
		

			

			
전문가 기고 ①북한의 식량부족과 협력과제(‘15. 5. 26일자) 

			
(김영훈 농촌경제연구원 박사)

			
 

			
 

			
 

			
전문가 기고 ②농산물의 다수확 생산을 위한 비료 사용/토양검정으로 시비량 조정해야

			
(‘15. 5. 29일자) 

			
 (하상건 국립농업과학원 연구관)

			
 

			
 

			
 

			
 전문가 기고 ③비료사용은 우리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하는가?(‘15. 6. 2일자) 

			
(이덕배 농과원 과장)

			
 

			
 

			
 

			
 전문가 기고 ④비료로 화약을 만든다고?('15. 6. 5일자) 

			
(김계훈 서울시립대학교 교수)

			
 

			
 

			
 

			
전문가 기고 ⑤안전한 비료에 대한 사람과 식물의 관점('15. 6. 9일자) 

			
(현해남 제주대학교 교수)

			
 

			
 

			
 

			
전문가 기고 ⑥통일대비 비료산업 운영방안('15. 6. 12일자) 

			
(김문갑 한국비료협회 전무이사)

			
 

			
 

			
 

			
전문가 기고 ⑦양분총량제 의미와 농업/양분부하량 재조사돼야('15. 7. 10일자) 

			
(정덕영 충남대학교 교수)

			
 

			
 

			
 

			
전문가 기고 ⑧ 무기질 비료업계의 양분총량제 추진 방향('15. 7. 17일자) 

			
(김문갑 한국비료협회 전무이사)

			
 

			
 

			
기획기사 무기질비료 업계 '북한에 비료 지원…식량문제 해결을' ('15. 7. 28일자) 

			
(이영주 한국농어민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