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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상반기 냉동 참치 수입량, 지난 5년간 최저
등록일 : 2021/10/15 오후 5:02:39    조회 : 605

가다랑어 수입량 감소폭 최다

일본의 2021년 상반기 냉동 참치 수입량은 5만 7,721톤으로, 지난해 상반기 대비 26% 감소했다. 이는 2019년 상반기 수입량인 6만 6,481톤과 비교해도 적은 수치로, 지난 수년간 최저치이다. 반면 톤당 평균 가격은 4,508 달러로 지난해 대비 17% 상승했다.
가다랑어의 경우 지난해 상반기 예외적으로 많은 수입량을 기록했으나 올해 상반기 수입량은 58%나 감소했다. 가다랑어는 참치 5종 중 단가가 가장 낮기 때문에, 참치 수입 평균가 상승의 주된 이유는 가다랑어 수입량 급감인 것으로 추측된다.
눈다랑어와 황다랑어 등 고가 어종 또한 수입량이 감소했다. 눈다랑어는 전체 수입량의 40%를 차지하며 일본 참치 수입 최고 인기 어종의 자리를 유지했다. 날개다랑어 수입량은 23% 증가로, 참치 5종 중 유일하게 수입량이 증가했으나 톤당 평균 가격이 하락했다. 참다랑어 수입량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감소했다. 참다랑어 톤당 평균 단가는 지난해 대비 1,500 달러 가까이 하락했다.
일본 참치 수입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수출국은 대만이지만, 이들의 대(對)일본 수출량은 크게 감소했다. 가장 큰 대일본 수출 손실을 기록한 국가는 인도네시아로, 이들의 대일본 수출량은 1만 7,401톤에서 5,911톤으로 급감했다. 가다랑어가 수출량 감소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중국, 세이셸, 마이크로네시아 등의 대일본 수출도 감소했다.
그러나 한국의 경우 대일본 수출량이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증가했고, 바누아투도 다소 증가했다.

* 기사 출처: Atuna, 2021년 10월 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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