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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지구온난화의 무시무시한 시나리오 근거 없다.
등록일 2009.9.10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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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온난화의 무시무시한 시나리오 근거 없다? =
따뜻한 기후 1500년 주기로 반복되는 자연적 현상 
온난화보다 ‘대빙하기’가 더 문제
2009-09-10 16:56:17 [ 조명희 기자 ] 


 온실가스가 지구온난화를 초래했다는 대다수 사람들의 인식을 뒤엎는 신간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구온난화에 속지 마라>의 저자 프레드 싱거와 데니스 에이버리는 인간이 배출한 온실가스로 지구가 더워지고 있다는 잘못된 믿음 때문에 인간과 야생생물들이 희생당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과학자들의 빙하 코어 분석결과는 마지막 빙하기 이후 지난 11,000년 동안 1500년 주기를 가지고 우리 지구의 기후가 변화해 왔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설명한다. 

따라서 지금은 지구가 온난화 시기로 들어선 지 약 150년 정도 되었고 앞으로도 수세기에 걸쳐 온난화가 계속 될 것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온 세계가 화학비료를 포기하고 유기농으로 바꾸게 되면 식량생산량이 줄어들어 식량이 부족하게 될 것이며 부족한 식량을 채우기 위해 산림의 절반을 농경지로 바꾸게 되어 야생생물의 절반이 지구상에서 사라질 것이라고 단언한다. 
  
뿐만 아니라 교토조약이나 그와 비슷한 규제들이 제3세계로 하여금 난방이나 조리를 위해 나무를 사용하도록 만들어 산림파괴로 이어질 것이라며 지구온난화 논쟁이 초래할 결과들은 매우 심각한 수준이라고 말한다. 

만일 기후가 더워지고 있는 것이 인간 때문이 아니라 그저 자연적인 변화에 기인한다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인간의 희생은 헛된 것이 될 것이라고 강조한다. 

만약 자연적인 현상에 의해 지구가 더워지는 것이라면 각 정부들은 더 효율적인 에어컨을 개발한다거나 방글라데시와 같이 저지대 지역 부근에 제방시설을 구축한다든지 하는 방식을 통해 기후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권고한다. 

저자는 지구온난화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예측하는 것처럼 무시무시한 시나리오들은 과거 어떤 온난기 동안에도 발생하지 않았다며 어쩌면 가장 살기 좋은 기후로 바뀌고 있는지도 모르는데 괜한 공포를 자아내고 있다고 비난한다. 

한편 인류가 진짜 관심을 가져야 하는 기후변화는 온난화가 아니라 앞으로 수천 년 정도 지나면 찾아올 ‘대빙하기’라는 것이다. 

대빙하기가 오면 온도는 평균 15도로 하강하고 위도가 높은 캐나다, 스칸디나비아, 러시아, 아르헨티나가 거대한 빙판으로 뒤덮이게 되므로 식량생산을 위해서 인간들의 거주지가 적도 지역으로 제한될 것이라고 예측한다. 

캘리포니아와 대평원은 수세기에 걸친 가뭄을 겪는 반면 오하이오나 인디애나 주조차도 두꺼운 얼음으로 덮이게 될 수도 있다. 인간의 지식과 최첨단 농업기술이 필요한 때는 먼 후일 맞게 될 ‘대빙하기’라고 설명한다.

< 뉴스한국 2009/09/10일자 기사내용 인용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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